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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장/의뢰 후기 - [로데오], [양], [초상화 의뢰]](https://static.wixstatic.com/media/75e4ae_bb8334854743477ab08c9b562e1d99d2~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5e4ae_bb8334854743477ab08c9b562e1d99d2~mv2.webp)
![작품 소장/의뢰 후기 - [로데오], [양], [초상화 의뢰]](https://static.wixstatic.com/media/75e4ae_bb8334854743477ab08c9b562e1d99d2~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5e4ae_bb8334854743477ab08c9b562e1d99d2~mv2.webp)
작품 소장/의뢰 후기 - [로데오], [양], [초상화 의뢰]
로데오(Rodeo) 2023년작 양(Sheep) 2023년작 서범천 (2024년 초상화 의뢰작) "2023년에 처음 류민효 작가님께 그림을 의뢰하며 두 작품, <로데오>와 <양>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유성 크레파스로 그려진 그림이었고, 지금까지도 제 일상 속에 가장 가까이 자리한 작품들입니다. 먼저 <로데오>는 처음 봤을 때부터 그림 안에 분명한 ‘힘’이 느껴져서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이 작품은 지금도 우리 집 안방에 걸려 있고, 하루 중 가장 자주 마주하는 그림입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안정감’이지만, 그 안정감이 완전히 풀어진 편안함이라기보다는, 적당한 긴장을 품은 균형에 가깝습니다. 가만히 있지만 언제든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은 에너지, 그럼에도 중심을 잃지 않는 느낌. 그런 점에서 이 그림은 굉장히 역동적이면서도 동시에 마음을 잡아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음에 남는 작품입니다. <양>은 개인
2월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강연 [한국추상미술의 연원: 동해의 유영국, 서해의 김환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75e4ae_0c0d23036b434becbe1cf6e87d3e406d~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5e4ae_0c0d23036b434becbe1cf6e87d3e406d~mv2.webp)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강연 [한국추상미술의 연원: 동해의 유영국, 서해의 김환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75e4ae_0c0d23036b434becbe1cf6e87d3e406d~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5e4ae_0c0d23036b434becbe1cf6e87d3e406d~mv2.webp)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강연 [한국추상미술의 연원: 동해의 유영국, 서해의 김환기]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전시 연계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 작가에 대한 강의라니, 이런 기회는 놓칠 수가 없죠. 신청날을 달력에 써놓고 신청 시간이 되기 전부터 책상 앞에 노트북을 켜두고 앉아 신청 준비를 했습니다. 선착순 40명 안에 꼭 들어야 했으니까요. 우여곡절 끝에 신청에 성공하고 당일 오랜만에 덕수궁을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덕수궁 국현미에 입장해서 강연을 들었습니다. 이태호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어떤 걸 배우게 될까 궁금했는데, 그림과 관련된 이야기나 그림 주변을 둘러싼 여러 가지 재미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환기 선생님에 관한 책은 워낙 한국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책이라 저도 읽어보았고, 지난 번 PKM gallery에서 진행됐던 유영국 개인전을 통해서 유영국 선생님에 대한 관심이 생겨 관련 책도 사서 읽어봤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강연에서 알고 있던 내
2025년 12월 12일
![한강 다리 그림 의뢰작 [잔음(殘音; lingering sound]](https://static.wixstatic.com/media/75e4ae_0382dd9b1edd4daf87d167949a8e0c50~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5e4ae_0382dd9b1edd4daf87d167949a8e0c50~mv2.webp)
![한강 다리 그림 의뢰작 [잔음(殘音; lingering sound]](https://static.wixstatic.com/media/75e4ae_0382dd9b1edd4daf87d167949a8e0c50~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5e4ae_0382dd9b1edd4daf87d167949a8e0c50~mv2.webp)
한강 다리 그림 의뢰작 [잔음(殘音; lingering sound]
친구가 서울살이하던 시절, 자신의 멍 때림 공간이자 힐링 공간이었던 한강 다리 아래의 사진을 보내주면서 그림을 의뢰했습니다. 그 공간에서의 추억과 서울에서의 기억들을 담은 그림을 집에 걸고 싶다면서요. 그림 의뢰를 받으면 진행되는 인터뷰를 하면서 친구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의 눈빛을 가장 중요시 보는데, 그 친구의 눈이 정말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 그림을 친구에게 그려주고서, 다시 만난 친구는 이 그림이 정말로 자신에게 편안함을 준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저 또한 제가 전하고자 했던 걸 그 친구에게 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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