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민효 Ryu Minhyo
안녕하세요. 저는 류민효라고 합니다.
저는 인간적이고 담백한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평안하고 여유로운 침착함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힙합과 축구를 좋아합니다. 자유롭고 유머러스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개개인이 다 다른 특성을 가진 인간입니다. 각자가 가진 생각이 다르고, 취향과 습관과 목표와 관심사와 하는 일이 다릅니다.
그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으로 타인을 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몸과 마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상 및 레지던시>
2024.10.16. 제 25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입선 2점
<개인전>
2020.07.16. - 07.22. 빈칸 을지로 [류민효 개인전]
2024.04.14. - 05.04. 수영구 무인화랑 [류민효 단체전]
<단체전>
2023.09.04. - 09.24. 빈칸 압구정 [Vol.202309]
2023.10.10. - 10.29. 빈칸 압구정 [Vol.202310]
2023.10.30. - 11.03. 갤러리 라보 [일렁이는 순간]
2023.12.16. - 2024.01.07. 스튜디오 미개척지 [I'm the best]
2024.01.27. - 02.18. 스튜디오 미개척지 [Hashtag]
2024.03.12. - 03.24. 스튜디오 미개척지 [RE(MEMBER)]
2024.06.01. - 06.29. 스튜디오 미개척지 [뒤죽박죽]
2024.07.06. - 07.20. 스튜디오 미개척지 [SUMMER]
2024.10.15. - 10.20. 강릉아트센터 [제 25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Hi, I’m Ryu Minhyo.
I’m just a human and I like to be forthright and down to earth. Also I love to be calm and relaxed.
I love hiphop and football. I can feel free and humorous things through them.
We are all human beings with different characteristics. ach person has a different idea, different tastes, habits, goals, interests, and what they do.
I hope we can accept it and love ourselves as we are. I expect we can treat other people with that mind.
And most of all, I really want you always take care of your body and mind.
History
<수상 및 레지던시>
2024.10.16. 제 25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입선 2점
<개인전>
2020.07.16. - 07.22. 빈칸 을지로 [류민효 개인전]
2024.04.14. - 05.04. 수영구 무인화랑 [류민효 단체전]
<단체전>
2023.09.04. - 09.24. 빈칸 압구정 [Vol.202309]
2023.10.10. - 10.29. 빈칸 압구정 [Vol.202310]
2023.10.30. - 11.03. 갤러리 라보 [일렁이는 순간]
2023.12.16. - 2024.01.07. 스튜디오 미개척지 [I'm the best]
2024.01.27. - 02.18. 스튜디오 미개척지 [Hashtag]
2024.03.12. - 03.24. 스튜디오 미개척지 [RE(MEMBER)]
2024.06.01. - 06.29. 스튜디오 미개척지 [뒤죽박죽]
2024.07.06. - 07.20. 스튜디오 미개척지 [SUMMER]
2024.10.15. - 10.20. 강릉아트센터 [제 25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류민효 Ryu Minhyo
안녕하세요. 저는 류민효라고 합니다.
저는 인간적이고 담백한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평안하고 여유로운 침착함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힙합과 축구를 좋아합니다. 자유롭고 유머러스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개개인이 다 다른 특성을 가진 인간입니다. 각자가 가진 생각이 다르고, 취향과 습관과 목표와 관심사와 하는 일이 다릅니다.
그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으로 타인을 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몸과 마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Hi, I’m Ryu Minhyo.
I’m just a human and I like to be forthright and down to earth. Also I love to be calm and relaxed.
I love hiphop and football. I can feel free and humorous things through them.
We are all human beings with different characteristics. ach person has a different idea, different tastes, habits, goals, interests, and what they do.
I hope we can accept it and love ourselves as we are. I expect we can treat other people with that mind.
And most of all, I really want you always take care of your body and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