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다리 그림 의뢰작 [잔음(殘音; lingering sound]
- 민효 류
- 2025년 10월 30일
- 1분 분량

친구가 서울살이하던 시절, 자신의 멍 때림 공간이자 힐링 공간이었던 한강 다리 아래의 사진을 보내주면서 그림을 의뢰했습니다. 그 공간에서의 추억과 서울에서의 기억들을 담은 그림을 집에 걸고 싶다면서요.
그림 의뢰를 받으면 진행되는 인터뷰를 하면서 친구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의 눈빛을 가장 중요시 보는데, 그 친구의 눈이 정말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 그림을 친구에게 그려주고서, 다시 만난 친구는 이 그림이 정말로 자신에게 편안함을 준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저 또한 제가 전하고자 했던 걸 그 친구에게 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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