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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의뢰 후기 - [BBB], [부처]](https://static.wixstatic.com/media/75e4ae_71a38bac855f4fd1ba882a8b1382a0eb~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5e4ae_71a38bac855f4fd1ba882a8b1382a0eb~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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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의뢰 후기 - [BBB], [부처]
부처(Buddha) 2024년작 BBB(Blood-Brain Barrier) 2024년작 건환이에게 그림을 전달한 날. 화이트 와인으로 기념했다. " <곁에 둔다는 것, 그 특별하고도 따뜻한 경험> 1. 나눔을 내 곁에 누군가와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참 고귀한 일입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나눌 수 있는 것들은 참으로 다채롭습니다. 손을 맞잡아 온기를 나누고, 대화로 생각을 나누며,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찰나의 순간을 나누기도 하니까요. 제게 작품이란 나눔의 영역을 확장하는 가장 감각적이고도 신선한 통로였습니다. 훌륭한 화가이자 소중한 벗인 류 작가님과 나눈 것은, 단순히 그림을 주고받는 행위 그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의미를 내 곁에 내게 특별한 의미로 남은 것들은 그만한 가치가 부여되기 마련이고, 곁에 둠으로 더욱 깊이 내면화됩니다. 저는 제 삶의 소중한 진주 네 알을 하나의 목걸
3월 6일
![작품 소장/의뢰 후기 - [서로 바라기], [나무]](https://static.wixstatic.com/media/75e4ae_e684029ebe264038bd3f1d51a9cd2839~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5e4ae_e684029ebe264038bd3f1d51a9cd2839~mv2.webp)
![작품 소장/의뢰 후기 - [서로 바라기], [나무]](https://static.wixstatic.com/media/75e4ae_e684029ebe264038bd3f1d51a9cd2839~mv2.jp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5e4ae_e684029ebe264038bd3f1d51a9cd2839~mv2.webp)
작품 소장/의뢰 후기 - [서로 바라기], [나무]
<좌> 서로 바라기 (eachotherflower) 2025년 의뢰작, <우> 나무(A tree) 2024년작 "해바라기 작품은 일단 핑크배경이라서 되게 집복도가 화사해지는느낌이고 신혼부부집에 딱맞게 서로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의미가 너무좋다잉 ㅋㅋ 나무? 작품은 노란색배경이라서 따뜻한느낌이네 둘다 작품이 현관들어오면서 복도에 있어가지고 집전체 아늑하게 해주는 느낌"
2월 13일
![작품 의뢰 후기 - [잔음]](https://static.wixstatic.com/media/75e4ae_aea5b648ed5b48c0ab6a699fd5bf36e9~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5e4ae_aea5b648ed5b48c0ab6a699fd5bf36e9~mv2.webp)
![작품 의뢰 후기 - [잔음]](https://static.wixstatic.com/media/75e4ae_aea5b648ed5b48c0ab6a699fd5bf36e9~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5e4ae_aea5b648ed5b48c0ab6a699fd5bf36e9~mv2.webp)
작품 의뢰 후기 - [잔음]
잔음 ( 殘音 ) 2025년 의뢰작 잔음 (殘音) 2025년 의뢰작 "<On my way> 대전에 내려와 지내다 보니 서울에서의 시간이 자주 떠오른다. 20살 이후 대부분을 보냈던 공간이라 그런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그리워진다. 지금은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 시간들 위를 오가고 있는 느낌이다. 어디에 있든 내가 머무는 공간 안에서, 그때의 분위기와 기억을 조용히 불러오고 싶었다. 미술보다 음악이 더 익숙한 사람이었다. 여전히 그림을 감상하기보다는 클래식 연주회를 듣는 쪽이 자연스럽다. 그런데 요즘 들어, 사람들이 왜 작품을 소장하고 개인 공간 안에 들여놓는지 조금은 이해하게 됐다. 감상 자체보다는, 나만의 추억이 담긴 시간과 공간을 담아두는 일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을 의뢰하기 전 민효를 지켜보면서, 이 사람이 어떤 태도로 삶과 작업을 대하는지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다수가 선택하는 방향보다는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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