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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선(The line; should be broken)' 소장

  • 작성자 사진: 민효 류
    민효 류
  • 2025년 9월 15일
  • 1분 분량

선(The line; should be broken) 그림이 제 곁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갑니다.


예비군 훈련에서 만난 동네 주민 형님께서 소장해주셨어요.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여겨주시는 분이시고, 멋진 형수님과 귀여운 두 아들들과 함께 지내시는 공간에 알록달록 생명력 넘치는 그림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전시에서 만난 뵌 많은 분들께 가장 좋은 그림이 무엇이냐고 여쭤봤을 때, 이 선 그림을 고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관악 늘푸른 교육센터에서 왔던 학생분은 이 그림을 보면서 시상이 떠올라 시를 써보기로 했어요🥹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림이 누군가의 소중한 공간에 놓인다는 건 늘 기분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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